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위 요구자/아시아/일본 (문단 편집) == 주의할 점 == 아시아의 [[일본]]에는 정이대장군([[쇼군]])이라는 특이한 통치자가 있었는데, 마지막 쇼군을 배출한 [[도쿠가와]] 가문 수장[* 현 도쿠가와 가문 수장은 [[도쿠가와 츠네나리]]이다.]을 '일본국 왕위 요구자'로 인정하는 것에는 논란이 있다. 일본에는 진짜 군주인 [[천황]]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며, 쇼군은 정이대장군(政夷大將軍)으로 직함상 [[최고사령관]]이지 [[황제]]가 아니기 때문이다. 국내에서는 [[막부]]라고 번역하는 국가 형태는 [[영미권]]에서는 Shogunate(쇼군국)이라고 부른다. 하지만 실질적으로 일본을 통치하던 이들 위에는 명목상의 군주인 [[천황]]이 있었고, '쇼군'은 이름부터 [[장군]]이라는 뜻이다. [[아시카가 요시미츠]]가 [[명나라]]로부터 '일본국왕' 칭호를 받은 적은 있다. 하지만 [[무로마치 막부]]의 [[감합무역]]이 쇠퇴한 다음 들어선 도요토미 정권과 [[에도 막부]]에서는 왕호를 사용하지 않았다. 일본에는 현재 천황이 있고, 누구도 천황에 맞서 왕위를 요구하지 않는다. 한편 [[일본어 위키백과]]에서는 쇼군과 네팔의 재상 라나같은 경우 실질적 군주로 취급되기 때문에 그 자손도 왕위 요구자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고 설명하기도 한다. 이곳 [[나무위키]]에서도 쇼군을 포함한 일본 무사정권 지도자는 군주로 분류하기도 한다. 다만 나무위키에서는 등재 기준을 정하는 토론에서 [[에도 막부]]의 마지막 쇼군인 [[도쿠가와 요시노부]]가 스스로 [[대정봉환]]을 통해 통치권을 천황에게 반납한 것이 등재 기준 중 '작위 보유자가 공식적으로 작위를 포기한 경우'에 해당한다고 결론지어졌으므로 도쿠가와 막부는 왕위 요구자 목록에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